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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천신항, 대체주차장 활용…교통혼잡 피할 수 있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3.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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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일자 서울경제의 <개장 앞둔 인천신항, 화물차 주차지옥 될 판> 제하 기사와 관련해 “배후단지 예정지역 중 신항 진입부에 이미 매립이 완료된 일부 부지 중 적정면적을 화물차량의 대체주차장으로 활용해 개장에 따른 교통 혼잡은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개장 초기 인천신항에서 발생하는 화물차 주차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으며 ‘컨’부두 이용차량 대부분은 터미널 내에서 작업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중·단거리 화물이 많은 인천항의 특성상 작업 후 곧바로 출차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물류시설 용지 내에 5만㎡의 화물차 휴게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다만 배후단지 공급시기가 2018년 이후여서 정식 화물주차장 조성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오는 5월 문을 여는 인천 신항 주변에 화물자동차의 주차시설이 없어 하루 2000여대의 화물차들이 ‘주차대란’을 겪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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