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총 8회 운영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봉래산보는 자연과 야경, 스토리가 결합된 영도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기획형 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영도를 야간 관광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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