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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2개 신규 지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2.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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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대학당 5년간 30억원 지원…공동워크숍 개최 등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2개교를 신규로 선정해 대학당 5년간 30억원씩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교과목 개발 등 교과 과정 준비와 신입생 모집을 거쳐 오는 9월 첫 학기를 개강한다.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은 인문, 경영, 자연,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역량을 갖춘 교수진들이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산업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를 교수와 학생, 기업이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융합화 역량과 창의성, 팀워크, 리더십 등의 자질을 길러준다.  

이미 지난 2013년에 성균관대, 조선대, 호서대가, 2014년에는 건국대, 단국대, 한양대가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 6개 대학은 인문과 공학의 융합 등 다학제적 교과 과정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특허출원 및 등록 16건, 시제품 개발 2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 하반기에는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산업현장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참여대학 공동워크숍 개최를 통한 참여대학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성과발표회 개최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확대를 통해 인문, 공학, 경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화 역량을 갖추고 산업현장의 융합경영, 창업 등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의적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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