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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연말정산 제출방식 변경 등 구체 결정 안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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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일 국민일보의 <연말정산 이르면 2015년부터 정부가 대신 해준다> 제하 기사에 대해 “관련 내용은 정부 3.0 추진위원회에서 검토 중에 있는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기재부는 이어 “정부는 현재도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과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비·교육비·보장성 보험료·신용카드 사용액·기부금 등 8개 공제항목 정보 등에 대해 2006년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는 11일 “납세자라면 매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연말정산의 경우 국세청이 자체 보유 정보로 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에게 통보하면 국민들은 이를 검토해 추가 자료를 보완한 뒤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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