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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웰니스 케어’ 사업, 부처 협력 통해 추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7.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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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미래성장동력 ‘맞춤형 웰니스 케어’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부와 산업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9일 전자신문의 <‘맞춤형 웰니스’선 공조까지 균열> 제하 기사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맞춤형 웰니스 케어’ 사업을 위해 공동 추진단을 구성·운영 중이며, 각 부처에서 추진할 세부과제도 상호 협의 하에 추진 중”이라며 “이에 따라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단 중심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양 부처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성장동력 ‘맞춤형 웰니스 케어’는 산업부가 단독으로 추진할 사항이 아니며, 관련 부처(미래부, 산업부, 복지부)간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은 “미래성장동력 ‘맞춤형 웰니스 케어’사업은 미래부와 산업부 공동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산업부 단독 추진으로 갈등이 표출됐다”며 “산업부는 ‘맞춤형 웰니스’사업과 유사한 헬스케어 관련 사업의 세부계획을 준비 중으로 이는 산업 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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