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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 2층버스 시범 도입, 관계기관 협의 후 최종 결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6.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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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광역버스의 입석운행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으로 광역 2층버스의 시범 도입·운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내년 입석이 많이 발생하는 수도권 혼잡노선을 대상으로 20대 규모의 시범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예산 37억원을 신청하기로 부내 협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시범도입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및 경기도·운수사업 등 관계기관과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관계기관과의 협의결과를 반영해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19일 서울신문이 보도한 “수도권 내년부터 2층버스 달린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국토부가 내년부터 수도권 혼잡노선에 2층버스 20여대를 시범 도입, 운영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내년 예산 37억 원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2층버스는 운송효율, 비용편익분석, 안정성에 대해 도입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토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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