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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약통장 간소화 아직 확정 안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6.1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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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청약통장 간소화 방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8일 자 연합뉴스의 ‘복잡한 청약통장 4종, 하나로 통폐합 추진’ 제하 기사에서 “정부는 현재 청약저축과 예·부금 상품을 없애고 신규가입을 제한하되 청약자격과 순위는 그대로 유지토록 하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복잡한 청약제도 간소화를 통한 국민편의 제고 관점에서 현행 4종의 청약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
 
이는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제도 도입(2009년)으로 일반 국민들의 관점에서 청약예금/부금, 청약저축 가입의 실익이 없어진 반면 제도의 복잡성으로 인해 국민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주거복지 및 주택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국토부는 하지만 현재 기초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로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연구용역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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