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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구용역 수의계약 비중 79.7% 아닌 45%"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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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0∼2013년 4년간 발주한 연구용역 중 당초부터 불가피하게 수의계약을 추진한 비중은 151건(45.0%)”이라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자 동아일보의 <해수부 발주 연구용역도 ‘해수부 마피아’가 독식> 제하 기사에서 “해수부가 2010∼2013년 4년간 발주한 연구용역 336건 중 268건(79.7%)을 공개경쟁이 없는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해수부는 또 116건(34.5%)은 경쟁입찰을 추진했으나 2회 유찰되면서 결과적으로 수의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해양수산개발원, 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기관의 용역발주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는 이 기관들이 해양수산 분야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어항건설용역사업 등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공고해 관련 규정에 따른 합당한 절차를 거쳐 낙찰자가 결정된 것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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