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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추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4.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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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명 이상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전문강사 무료 교육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해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한다.
 
20명 이상이 교육 일정 10일 전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지원기관에 신청하면 별도의 교육비 없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대상별 특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필요성은 높으나 교육기회 및 접근성에 한계가 있는 취약계층·지역 국민들을 우선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앙지원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교육에 필요한 전문강사 양성 및 교재 지원을 하고 10개 지역지원기관에서 참여자를 신청받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또 지난해 교육 만족도조사 결과 및 추가수요를 반영, 성폭력예방교육을 2000회까지 확대하고 올해 새로 시행되는 공공기관 가정폭력 의무화 제도에 맞춰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500회 내외로 추가·추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가정폭력예방교육의 경우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부모 등 그동안 교육기회와 접근성에 한계가 있던 취약계층중심으로 교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전문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지난해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처음 실시한 결과 교육 참여자의 79.0%가 폭력 예방교육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며 “가정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해 사전 예방교육으로 일반 국민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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