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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교육, 스마트폰 기반으로 확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3.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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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지속 업데이트 통해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오픈뉴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을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은 2012년 개발한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및 설계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교과용 스마트북이다.
 
웹사이트 상의 동시접속자 수를 늘리고 iOS 계열 스마트폰과 패드 사용자용을 추가 개발했으며 학습자 관리기능 등도 포함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수용하기 위해 새로 개발되는 콘텐츠, 진로활동지, 다양한 진로교육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개방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은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고, 특성화고교의 특성을 고려해 4종으로 개발됐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진로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교사는 학습활동 관리 프로그램인 ‘LMS 기능’을 활용해 강좌관리, 수강신청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이력 정보를 관리하며 학습을 독려할 수 있다.
 
학생은 교사가 개설한 학습 관련 정보를 학습하고 게시판 서비스를 활용해 친구들과 학습자료, 과제물, 활동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등 다양한 상호 작용을 통한 학습도 가능하다.
 
수업시간에 활용한 학습지는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저장해 개인별 진로활동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조회가 가능하다.
 
학부모 및 기타 회원들은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을 통해 학교 진로교육을 개괄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진로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직업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 진로교육 자료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향후 급변하는 미래의 직업세계와 진로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개발 활동지’,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STP)’ 등을 지속 업데이트해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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