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鄭총리 "설연휴, 가금농장·철새도래지는 방문 자제"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4.01.29 06: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무회의 주재…“국민안전·재산 직결 범법행위, 반드시 뿌리 뽑아야”
wnd22300114444448.jpg
<오픈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설 연휴를 앞두고 AI 확산 차단을 위해 국민들에게 “가금농장이나 철새도래지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 방문하는 경우에는 차량 내·외부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히 이번 주는 귀성객 등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가 있어 AI 확산 차단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AI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설연휴 기간 국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에는 “명절 기간에도 축사와 그 주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해 주시고 AI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군이나 농식품부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총리는 “농식품부와 관계부처로 구성된 ‘원스톱 비상체제’를 중심으로 상황 전개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즉각 결정·시행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아울러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에 “국민의 안전이나 재산과 직결된 범법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고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개인정보의 수집과 공유, 관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대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각 부처는 ‘설 민생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실천해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이 되도록 해달라”며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 국민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교통과 재난·치안, 비상진료대책을 다시 한 번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鄭총리 "설연휴, 가금농장·철새도래지는 방문 자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