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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I 추가 의심신고 19일 이후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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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철새도래지 예찰 및 소독…철새도래지 접근 삼가해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수거한 야생철새 폐사체와 18일 부안 오리농장에서 신고한 AI 의심축은 동일한 고병원성 AI(H5N8형)로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현재까지 추가 의심신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고병원성 AI 발생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 등에 대한 살처분은 원활히 진행돼, 13개 농장 약 20만마리의 닭·오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를 막기 위해서는 철새 분변 등 위험요인과 가금농장을 차단시키고 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및 소독과 함께 가능한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정부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산농가에는 철저한 방역의식을 가지고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강력한 방역 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국민들도 저수지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접근을 삼가하고 국내외 AI 발생지역의 가금 사육 농장을 방문하지 않는 등 가금류에 대한 접촉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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