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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점검 업체 확대 등 수입 수산물 안전성 확보 최선"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10.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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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이력추적 점검대상 업체를 확대하는 등 수입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16일자 서울신문의 이러니 불안하지이력추적 수산물 0.63%’ 제하 기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로 수산업계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수산물이력제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중국산 수산물의 위생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수산물이력제는 자율참여제로 운영중이며 생산어가를 포함, 생산·가공·유통·판매단계의 20개 품목에 4912곳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이 처음 시작된 20088월에 비해 업체의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수부는 수산물 어획과 양식 등의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전체 어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실제 이력제 적용이 가능한 품목으로 생산 단계 대상을 한정할 경우 참여율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해수부는 다만, 생산 어가가 다수 품목을 동시에 생산해 품목별로 생산 어가를 구분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또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시설로 등록한 시설에 대해서는 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매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중국 등록시설에 대해서도 우리측에서 확인·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현재까지 중국 등록시설에서 지적된 사항은 일부 시설의 청결상태 미흡 등 수산물의 위생안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경미한 사항으로 모두 현지에서 개선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해수부는 앞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거나 일본산 수산물과 동일한 품목을 생산·가공하는 업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수산물이력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측과 협의해 점검대상 업체를 확대하는 등 중국산 수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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