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65%→50%, 체력·면접 35%→50%로
경찰 채용시험에서 필기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체력과 면접 비중이 확대된다.
경찰청은 우수 치안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올 7월부터 필기시험 비중을 65%에서 50%로 축소하고, 체력·면접 비중은 35%에서 50%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올 하반기 경찰 선발에 따르면, 일반공채 1200여명, 전의경 특채 250명, 101단 요원 120명, 정보통신 22명, 사이버수사요원 20명, 외사요원 17명, 피해자심리 13명, 정보통신(경장)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먼저, 경찰지망생들의 체력관심도를 높여 강한 체력과 지적능력을 두루 갖춘 경찰관을 선발하기 위해 체력검사 반영비율을 종전 10%에서 25%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채용 체력검사 종목을 현행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제자리멀리뛰기의 4개 종목에서 제자리멀리뛰기 종목을 폐지하고, 경찰직무 수행시 필요한 근력과 지구력을 평가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와 1,200m달리기를 신규로 도입해 5개 종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면접시험에서는 인성면접이 강화된다. 적성검사 점수제를 폐지해 감소분 10%를 면접시험 반영비율에 포함시켜 면접 변별력을 높임으로써 보다 인성이 반듯한 사람을 선발하기로 했다.
대면(對面) 면접만으로는 정확한 수험생 검증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면접위원의 수험생에 대한 효과적 검증을 지원할 채용심사관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등 사전적격성 심사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작년 하반기 모집한 신임순경 교육생 중 일부가 벌금전력자임을 파악하고, 향후 신임경찰관의 도덕성과 준법성 제고를 위해 현행 경찰공무원법상 자격정지 이상으로 돼있는 임용결격사유를 사회적 비난성이 높은 일부범죄의 벌금이상의 형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경찰 채용시험에서 필기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체력과 면접 비중이 확대된다.
경찰청은 우수 치안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올 7월부터 필기시험 비중을 65%에서 50%로 축소하고, 체력·면접 비중은 35%에서 50%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올 하반기 경찰 선발에 따르면, 일반공채 1200여명, 전의경 특채 250명, 101단 요원 120명, 정보통신 22명, 사이버수사요원 20명, 외사요원 17명, 피해자심리 13명, 정보통신(경장)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구분 |
현 행 |
⇒ |
2011년 7월 이후 |
| 필기 |
65% |
50% | |
| 체력 |
10% |
25% | |
| 적성 |
10% |
면접자료로 활용 | |
| 면접 |
10% |
20% | |
| 가산점 |
5% |
5% |
경찰청은 먼저, 경찰지망생들의 체력관심도를 높여 강한 체력과 지적능력을 두루 갖춘 경찰관을 선발하기 위해 체력검사 반영비율을 종전 10%에서 25%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채용 체력검사 종목을 현행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제자리멀리뛰기의 4개 종목에서 제자리멀리뛰기 종목을 폐지하고, 경찰직무 수행시 필요한 근력과 지구력을 평가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와 1,200m달리기를 신규로 도입해 5개 종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면접시험에서는 인성면접이 강화된다. 적성검사 점수제를 폐지해 감소분 10%를 면접시험 반영비율에 포함시켜 면접 변별력을 높임으로써 보다 인성이 반듯한 사람을 선발하기로 했다.
대면(對面) 면접만으로는 정확한 수험생 검증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면접위원의 수험생에 대한 효과적 검증을 지원할 채용심사관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등 사전적격성 심사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작년 하반기 모집한 신임순경 교육생 중 일부가 벌금전력자임을 파악하고, 향후 신임경찰관의 도덕성과 준법성 제고를 위해 현행 경찰공무원법상 자격정지 이상으로 돼있는 임용결격사유를 사회적 비난성이 높은 일부범죄의 벌금이상의 형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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