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 10명 중 4명 "대출로 하반기 등록금 마련"

  • 양현수 기자
  • 입력 2012.08.07 11: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새 학기 등록금을 납부할 시기가 다가오며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이 올 하반기 학자금 대출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대학생 288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41%받을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68.6%는 이미 1학기에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계획은 사립 대학’(45.2%) 대학생들이 , 공립 대학’(29.5%)보다 1.5배 더 많았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예체능계열’(61.9%)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상경계열’(47.5%), ‘/공학계열’(40.7%), ‘사회과학계열’(38.9%), ‘인문/어학계열’(32.4%) 순으로 답했다.

 

받으려는 대출의 종류는 대부분이 정부 학자금 대출’(93.2%)을 선택했으며, 6.8%금융권 대출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렇다면 대출로 인해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대학생들은 수입도 없는데 빚부터 생긴다는 부담감’(44.9%)을 가장 큰 스트레스로 꼽았고, ‘빨리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감’(22.9%)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부모님께 짐이 된다는 생각에 죄송함’(9.3%), ‘넉넉지 않은 집안 경제 사정에 대한 원망감’(7.6%), ‘졸업을 해도 성공이 힘들 것 같은 불안감’(5.9%),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을 보며 생기는 박탈감’(3.4%) 등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학비 마련 부담에 대한 스트레스는 47.6%우려할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심각한 수준27.8%, ‘미미한 수준18.4%였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6.3%에 그쳤다.

 

한편,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학생(147)의 학자금 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3.4, 1,205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의 30.6%는 이자 등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한 경험이 있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학생 10명 중 4명 "대출로 하반기 등록금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