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8월 폭염·호우·태풍·물놀이 사고 주의하세요"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2.08.01 18: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방방재청, 8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 발표

<오픈뉴스> 소방방재청은 ‘8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발표해 8월에는 폭염·호우·태풍, 물놀이 사고 등이 주요재난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국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폭염 인명피해는 최근 2(2010~2011)간 총 89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이중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사망자는 8월에 가장 많았고, 연령층은 60세 이상이 8(57.1%), 장소는 농경지·작업장 등 야외가 11(78.6%)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은 폭염 특보 시 국민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 환기를 자주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호우와 태풍은 최근 10년간 8월에 호우 19, 태풍 4회 등 총 23회의 자연재난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실종 306, 재산 68357억원의 피해가 발생. 연중 8월이 피해가 가장 심한 시기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은 재해위험지구, 대규모 공사장, 저지대·상습침수지역 등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산간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사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피해 또한 최근 3(2009~2011)178명의 사망자 중 8월에 107(60.1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사고원인은 안전수칙 불이행이 97(54.5%)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가 음주수영 28(15.7%), 수영미숙 20(11.2%)으로 개인 부주의(81.4%)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방재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에는 하천·해수욕장 등 물놀이 현장을 중심으로 지자체, 안전관리요원의 감시·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피서객에 대해서는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계도를 집중 실시하는 등의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8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관계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통보해 8월에 많이 발생하는 폭염·호우·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으며, 국민 스스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8월 폭염·호우·태풍·물놀이 사고 주의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