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정수장학회 실태조사 착수

  • 서현우 기자
  • 입력 2012.07.16 11: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이달 말까지 정수장학회를 비롯한 10개 등록법인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감사가 청구됐고, 지난 2005년 이후 감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정수장학회를 올해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정수장학회에 대해 장학금 지급 등 목적사업 수행과 회계 처리, 기본재산의 임의 처분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정수장학회는 지난 1958년 삼화고무와 부산일보 운영자인 고() 김지태 씨가 세운 부일장학회를 정권에서 헌납받아 설립된 516장학회의 후신으로, 1982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씨의 이름에서 한자씩 따와 정수장학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사장을 맡았으며, 이후 최필림 전 리비아 대사가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감사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정기 실태 조사로, 정수장학회만 대상으로 하는 특별감사는 아니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말했고, 박 전 위원장 측은 현재 정수장학회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교육청, 정수장학회 실태조사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