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반기문 총장 “북 로켓 발사, 중대 도발”

  • 김민호 기자
  • 입력 2012.03.25 09: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한반도 정세, 개발협력, 녹색성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과 반 사무총장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 발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한반도 정세, 개발협력, 녹색성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한반도 정세, 개발협력, 녹색성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북 주민 기아로 고통받는데 로켓 발사는 자기 모순”


이 대통령과 반 사무총장은 북한 주민들이 기아선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이자 자기모순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반기문 총장은 “핵안보정상회의라는 우리 역사상 가장 큰 행사를 치러서 한국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다”라면서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반 사무총장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신속히 발표했다고 평가하며, 한국과 유엔은 향후 대처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반 사무총장은 개발협력과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 우리정부와 유엔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 6월 Rio 20 정상회의(6.20~22, 브라질)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의 발전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반 사무총장은 한국이 2010년 G20정상회의와 지난해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개최에 이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번영과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의 유엔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하고, 여수세계박람회에 설치된 유엔 공동전시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유엔의 활동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 대통령-반기문 총장 “북 로켓 발사, 중대 도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