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터키, 제3국 공동진출 적극 협력

  • 김민호 기자
  • 입력 2012.02.07 11: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정상회담 갖고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탱크·공격형 헬기·전투기 등 방산협력도 강화

한국과 터키는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공격형 헬기와 전투기 등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대통령 궁에서 압둘라 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6일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압둘라 귤 대통령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6일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압둘라 귤 대통령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청와대에 따르면 경제협력 분야에서 양국은 투자와 관광·에너지·교통·건설·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키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은 탱크와 공격형 헬기·전투기 등 양국 간 방위산업도 긴밀히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명박 대통령과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이 6일 터키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한-터키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있다.(사진=청와대)
이명박 대통령과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이 6일 터키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한-터키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있다.(사진=청와대)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래 협의 이행에 주목하며 올 상반기 내 양국 간 FTA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터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위해 FTA를 체결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한국 기업이 터키에 투자하는 데 필요한 사회보장을 4월까지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귤 대통령은 양국의 제3국 공동진출에 대해 “특히 건설분야에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터키는 중국 다음으로 건설업체가 많고 잘 나간다. 제3국 공동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정상은 양국 국민간 역사적 유대감 및 형제애를 토대로 지난해 10월 앙카라에 개원한 한국문화원과 같은 경로를 통해 문화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문화관계를 고양하고 다변화하기 위해 각국의 수도에 상대국의 문화원을 개원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국제안보에 공동보조를 맞춰나가는 한편 핵안보 강화와 핵테러 위협 감소를 목표로 올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터키, 제3국 공동진출 적극 협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