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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저소득층 스포츠 활동 지원 늘린다"

  • 김소영 기자
  • 입력 2012.0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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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2012년에도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및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은 스포츠바우처 사업자로 등록된 곳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희망하는 스포츠 강좌를 선택해 수강을 받을 수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수강료로 매월 최대 7만원(2011년 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만 7세~19세이며, 신청자 부족 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다. 지원기간은 지자체 특성을 감안해 3~12개월 차등을 둔다. 강좌내용은 태권도, 검도, 축구, 테니스 등이다.

올해 스포츠바우처 사업 총 예산은 151억원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106억원(70%)와 지자체 예산 45억원(30%)를 사용해 총 3만6000명(전체 대상자의 10%)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스포츠바우처 혜택을 받으려면 오는 16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kspo.or.kr) 또는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cvouche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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