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여론조사…65% “내년 전국확대 시행 찬성”
국민 대다수는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음식문화개선 및 종량제 시행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4.6%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3%는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며 낭비적 음식문화의 개선을 위해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내년 말까지 확대 시행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국 시행에 대해서는 65.5%가 찬성하고 10.9%가 반대했다.
반대 이유로는 처리비 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 종량제 시행 후 처리비용은 큰 차이가 없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는 적정량조리, 계획적 구매가, 음식점에서는 먹을 만큼 주문, 복합찬기 사용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자들은 답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에 부응해 종량제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빠른 시일 내에 낭비적인 음식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일 경우, 1600억원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간 177만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되고, 에너지 18억kwh가 절약되는 환경·경제적 효과가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4~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였다.
국민 대다수는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음식문화개선 및 종량제 시행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4.6%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3%는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며 낭비적 음식문화의 개선을 위해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내년 말까지 확대 시행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국 시행에 대해서는 65.5%가 찬성하고 10.9%가 반대했다.
반대 이유로는 처리비 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 종량제 시행 후 처리비용은 큰 차이가 없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는 적정량조리, 계획적 구매가, 음식점에서는 먹을 만큼 주문, 복합찬기 사용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자들은 답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에 부응해 종량제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빠른 시일 내에 낭비적인 음식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일 경우, 1600억원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간 177만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되고, 에너지 18억kwh가 절약되는 환경·경제적 효과가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4~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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