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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태아 피해 은폐한 적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06.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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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지난 3일 KBS 9시 뉴스의 <가습기살균제 태아 피해 1년간 은폐> 제하 기사 관련 “정부 2차 조사(2014년 7월∼2015년 4월, 환경부) 시 태아시기에만 노출되었다고 대답한 8명 신청자에 대하여 조사·판정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는 등 사실을 은폐한 적이 없으며 관련 내용이 이미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 2단계(가능성 높음) 3명, 3단계(가능성 낮음) 3명, 4단계(가능성 낮음) 2명이라고 밝혔다.
 
또 환경부는 2015년 2월∼12월까지 접수한 3차 피해조사에서 1명이 신청해 조사·판정 중에 있으며 2016년 4월 25일부터 시작한 4차 접수에도 현재까지 6명이 신청하는 등 태아 노출 또는 사망 사례의 접수·조사를 거부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태아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1년 동안 은폐했으며 3차 피해 접수 때에도 태아 피해를 외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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