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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DDAC, 체내 축적될 가능성 낮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05.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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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19일자 서울신문의 <페브리즈 무해 발표 성급, DDAC 체내 축적 치명적> 제하 기사 관련 “DDAC가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다고 가정을 했는데 DDAC는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DDAC는 물에 완전히 녹는 수용성 물질로 인체에 축적될 우려가 거의 없으며 UN 화학물질 분류표시에 따른 생물농축성 물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UN 생물농축성 기준은 생물농축계수(BCF) 500 이상인 물질인데 DDAC는 47-95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DDAC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언급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신문은 전문가에 따르면 제4급 암모늄클로로아드(DDAC)의 1회 사용량이 유해하지 않다고 해도 독성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보도했다.
 
또 환경부는 페브리즈 성분인 DDAC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인체 무해성 결론을 전했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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