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정책위의장 김성식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6.04.27 16: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을 20대 국회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다.
 
국민의당은 27일 오전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박 의원을 원내대표로, 김성식 당선인을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추대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 의원은 2010년 민주당, 2012년 민주통합당에 이어 세번째로 원내대표를 역임하게 됐다.
 
국민의당은 또 오는 8월2일까지 개최토록 한 전당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의, 연말까지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는 가장 생산적이고 일하고 새로운 것을 생산해내는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우리는 야당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오직 국민만 생각하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양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때로는 더민주와, 때로는 새누리와 협력을 하면서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19대 국회가 가장 비생산적인 국회로 낙인이 찍혔다"며, "(20대 국회도) 만약 국민의당을 위한 당리당략적 목표로 가거나, 안철수 대표의 대권가도에 맞춰서 간다면 19대 국회와 똑같아진다. 어떤 경우에도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하고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5월 30일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다. 물리적으로 6월 10일부터 6월 임시국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5월 중으로 (20대 국회) 원 구성을 합의하자"고 새누리당과 더민주에 제안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민의당은 상식과 합리를 추구하는 국민의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잘 담아서 정곡을 찌르는 시대문제 해결 처방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단순 캐스팅보트 역할을 넘어서 정책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정책위의장 김성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