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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조직적 차원에서 영화표 강매 전혀 사실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0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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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금융위원회는 24일 연합뉴스 '금융당국, 금융사에 영화예매권 강매 정황' 제하 기사에 대해 “영화 ‘오빠생각’ 흥행을 위해 조직적 차원에서 영화표 구매를 강매·할당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위는 “배우 임시완씨가 지난해 8월 핀테크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후 영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핀테크 홍보물 촬영 등 핀테크 육성과 금융개혁 홍보를 위해 활동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일부 금융회사들이 영화표를 구매해 현장직원에게 나눠주는 등 직원복지 차원에서 활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매체는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영화 ‘오빠생각’의 흥행을 위해 금융사들에게 영화예매권을 대량으로 사들여 달라고 요청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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