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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병호 “이르면 내일 탈당…연말까지 최대 30명도 가능”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1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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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선 "안철수 탈당, 용기있는 대담한 결정"
(오픈뉴스,opennews)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병호 의원은 13일 "늦어도 모레 탈당할 것"이라며 “2,3차 탈당까지 포함하면 연말까지 최대 30명까지 탈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일부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르면 14일, 늦어도 15일에는 탈당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탈당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며 "수도권과 호남의 현역 의원 5~10명이 이번 주중 1차 탈당한다. 12월 말 정도까지 2,3차로 진행되면서 총 30명 전후가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신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박주선 의원은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의 탈당과 관련해 "안 의원이 많은 고뇌와 번민 속에서 스스로 고난의 길을 선택했다""새정치를 향한 안 의원의 용기있는 대담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개인 보도자료를 내고 안 전 대표가 살신성인의자세로 제3지대에서 하나로 모여 국민의 여망을 실현하는 대안정당을 창출할 수 있기 바란다면서 "안 의원의 결단은 야권 재편과 한국정치의 전면 개혁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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