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향년 88세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5.11.22 09: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김영삼 대통령 영정1.jpg▲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마련된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의 영정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서울대학교 오병희 병원장은 이날 새벽 긴급 브리핑에서 “김 전 대통령이 오전 0시 22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고열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입원했다가 21일 오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서울대 병원 측은 “고인은 과거 반복적인 뇌졸중과 협심증 및 폐렴 등으로 수 차례 입원했으며 지난 2013년 4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반신 불수를 동반한 중증 뇌졸중과 폐렴으로 입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제14대 대통령을 지냈다. 올해 88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손명순 여사와 딸 혜영(63), 혜정(61), 혜숙(54)씨, 아들 은철(59), 현철(56) 씨 등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에 마련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國家葬)’으로 거행된다. 발인은 26일(목),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한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소식에 ‘너무나도 충격적“이라며 "저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이다. 그래서 조용히 가시는 길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며 비통해했다. 김 대표는 YS 청와대에선 민정비서관을 지낸 대표적인 상도동계 인사다. 그는 ”가슴이 아프다. 민주화 운동의 영웅이 돌아가셨다. 그 분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열정이 영원할 것“이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대한민국의 큰 별이 졌다""김 전 대통령은 저의 정치적 대부셨다. 너무 애통스다며 안타까워 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향년 88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