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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불법 사찰 전혀 사실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1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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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자 노컷뉴스 <‘VIP 미국 순방메모기자 사칭 사찰의혹>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보도에서 언급된 김 모씨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인력과장으로서, 농업인단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담당하는 실무자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 과장은 14일 지난 14일 집회 시 다친 농업인이 걱정돼 상황파악을 위해 병원에 들렀으며 공개된 장소에서 담당 공무원으로서 업무에 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현장에서 갑자기 수첩을 뺏기는 등 돌발상황이 발생해 당황한 나머지 기자라고 답변했으나 즉시 농식품부 담당 과장이라고 정정했다.
 
농식품부는 김 과장이 들고있던 수첩은 농식품부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업무용 수첩으로 보도된 메모 내용도 당일이 아닌 과거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록했던 내용들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노컷뉴스 등은 “14일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열린 살인진압규탄 기자회견장에서 김모씨가 기자 등을 사칭하다 기자회견 참가자에게 붙잡혀 사찰의혹이 제기됐다김씨는 기자, 동네 주민으로 말을 바꿔 의심을 받았으며 김씨의 메모에는 ‘VIP 미국 순방대북지원등이 적혀 있어 참가자들은 불법 민간인 사찰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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