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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합병 추진’ 사실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11.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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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는 9일 중앙일보의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합병 추진> 제하 기사와 관련, “해수부 관계자가 ‘한진해운·현대상선은 양사 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선사 매각 등 근본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해수부는 “수출입 중심의 우리나라 경제 구조와 얼라이언스(Alliance) 중심의 글로벌 해운산업 체계,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양사 체제 유지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또한 “해운 구조조정은 각 회사가 마련하는 자구계획에 따라 주채권은행 등이 이에 필요한 지원 여부를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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