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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급형 고속버스, 서비스 향상·소비자 선택권 강화"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10.0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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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6일 헤럴드경제 <우등보다 30% 비싼 고급형 고속버스 도입> 제하 기사에 대해 “고급형 고속버스 도입은 1992년 우등형 도입 이후 정체된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어 “고급형 고속버스는 21인승 이하 차량, 파티션 등 독립된 슬라이딩 좌석, 좌석별 테이블 및 모니터, 충전기 등 편의시설 및 영화·게임 등 콘텐츠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심야 시간대인 22∼04시 또는 200㎞이상 장거리 노선에 한해 투입되며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2016년 상반기 주요 노선의 시범 운행을 거쳐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존 운행되는 일반·우등버스를 대체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증차 또는 증회의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고속버스의 사업계획 변경승인 권한이 국토부장관에게 있으므로 일반·우등버스를 대체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번 훈령 개정시 제도적으로도 명문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21인승 이하 우등버스 투입 사업계획 변경은 증차·증회에 한하도록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인·면허 업무처리 요령’을 10월 개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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