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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메르스 관련 특교세 12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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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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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억·경기 5억·대전 2억·충남 2억·전북 1억
<오픈뉴스,opennews>

국민안전처는 8일 메르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교부세 총 12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교세 지원 대상 지자체는 서울(2억), 경기(5억), 대전(2억), 충남(2억), 전북(1억) 등이다.
 
안전처는 자택격리자 1:1 관리제, 격리병실 확보, 방역약품 구입비 등 지자체의 메르스 관련 소요비용을 지원, 메르스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교세를 지원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이외에도 지자체의 협조 요청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해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처는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와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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