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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후보자 투기 의혹 보도 사실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1.10.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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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9일 한국일보의 ‘정승조 합참의장 후보자 투기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 합참의장 후보자는 지난 2002년 2월 서울 송파구 소재 ‘A’ 아파트를 3억 1800만원에 매입해 지금까지 1가구 1주택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2002년 11월 처와 차남의 여의도 ‘B’ 아파트 주소지 이전은 정 후보자의 근무지가 송파구 거여동에서 용산으로 변경될 예정이었고, 군 관사(바다마을, 영등포구 신길동)에 입주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중학교 배정을 위해 친척집으로 이전했던 것이다.

2010년 1월 송파구 소재 ‘A’ 아파트 전세금을 올려 받았다는 부분은 과거 4년 동안 전세금을 2억원으로 시세보다 낮게 유지하다가 세입자의 동의하에 주변시세보다 낮은 2억 4000만원으로 재계약한 것이다.

국방부는 “정 후보자의 주소지 이전은 잦은 부대 전출입과 해외근무(이라크 자이툰 사단장) 등으로 인해 발생한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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