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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메르스 의심 병사 감염 위험 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5.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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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는 일부 언론과 매체에서 언급한 <군, 메르스 환자접촉 의심병사 발견, 30여명 긴급격리> 관련, “해당 군인은 메르스 감염 위험이 없기 때문에 진단을 위해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복지부는 언론에서 언급한 A일병은 메르스 환자와 밀접한 접촉 대상자가 아니고 휴가 중(5월 8일~12일) 가정에서 어머니를 접촉한 시점이 어머니가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시점인 15일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또 어머니의 증상발현 시기인 23일 이후에는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르스 질병의 잠복기간은 최대 14일로 A일병의 경우 이미 이를 경과했다고 밝혔다.
 
A일병은 현재까지 감염관련 특이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A일병은 메르스 감염위험이 없고 이의 진단을 위해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다만 국방부에서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원천차단해 국민들의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병사들을 격리하는 등 군의 특성을 고려한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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