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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09년·2012년 가스공사 담합 제보, 단순한 의혹 제기에 불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5.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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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opennews>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일부매체가 <가스공사 주배관 담합이 공정위 방치속에 이루어졌다>는 취지의 기사와 관련해 “2009년 및 2012년 가스공사의 제보는 단순한 의혹 제기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한국가스공사가 담합정황이 들어나는 등 실질적인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필요한 아무런 자료도 제출한 바 없으며 제보의 취지도 ‘조사의뢰요청 가능여부 문의’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정위가 4대강 건설공사 입찰담합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배관공사 입찰 담합혐의가 발견되어 2013년 10월부터 조사에 착수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들은 한국가스공사가 2009년 10월, 2012년 10월 공정위에 입찰담합 신고를 했음에도 2013년 10월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공정위가 2009년 10월 신고에 따라 즉각 조사했다면 2011~2012년 입찰담합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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