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朴대통령 “‘제2 중동 붐’, 경제 재도약 하늘의 메시지”

  • 이동수 기자
  • 입력 2015.03.19 17: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회인줄 모르고 좌절하면 번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경제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 것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메시지라고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제2의 중동 붐’을 언급하면서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다’라는 이야기를 혹시 들으신 적이 있는가. 과거 70년대 우리가 오일쇼크로 경제를 어떻게 살릴 건가, 주저앉을 건가 이런 공황에 빠졌을 때 우리가 현실이 주는 그 메시지를 잘 읽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4af838e9e86e8406d98996461ad0e65c.jpg▲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사진제공=청와대>
 
박 대통령은 “‘바로 중동으로 진출해야 한다, 거기서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해서 우리가 중동으로 나가서 피땀을 흘린 결과 경제도약을 이루는 원동력이 됐다”며 “그 당시에 그게 기회인줄 모르고 좌절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으면 오늘의 번영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기업과 정부가 한 마음이 돼서 노력해 나갈 때 다시 한 번 경제재도약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확실하게 갖고 우리가 방향 설정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중동 여러 국가의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한 산업 다각화 추진과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인재 역량 등을 언급하면서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다”며 “중동의 그런 정책과 우리의 창조경제, 경제혁신 3계년 계획이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돼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자체가, 이런 현실이 바로 메시지”라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박 대통령은 “우리가 경제혁신을 이루고 세계적인 불황에서 벗어나 탈출구를 찾기 위해서는 국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내 내수시장은 이미 할 수 있는 많은 조치를 다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대에 외국과의 경제 교류와 경제 외교를 활발하게 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중동 4개국 정상들은 한결 같이 고속성장을 통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을 새로운 경제성장의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었고 중동 현지 기업들도 우리 근로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ICT, 식품, 문화, 사이버보안 등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하기로 했고,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많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마디로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가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출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제조업의 혁신노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특히 스마트산업혁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朴대통령 “‘제2 중동 붐’, 경제 재도약 하늘의 메시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