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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금강 신성리 갈대밭 훼손 우려 없어"

  • openews 기자
  • 입력 2011.11.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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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금강살리기사업에서 시행중인 신성리 산책로는 전체 약 20의 신성리 갈대밭 중 산책로가 미개설된 상류 구간(6)에 설치하는 것으로, 기존 산책로와 같은 공법인 마사토(흙포장) 방식으로 산책로를 조성 중으로 갈대밭 훼손은 없다고 1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또 일부 갈대가 없는 구간에는 갈대를 추가식재(14000)했기 때문에, 앞으로 신성리 갈대밭이 지역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은 5년전부터 서천군에서 관광객 접근편의를 위해 갈대밭 사이로 산책로를 설치해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산책로로 인해 갈대밭 훼손(육상화)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잘 보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일자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뉴스시 등은 대전·충남 환경보호시민단체는 산책로 마사토 포장으로 생태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신성리 갈대밭 산책로 조성사업의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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