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담뱃값 인상 발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증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1.06 17: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10월 등록자 9만 1855명…전년 대비 51.9% 늘어
<오픈뉴스>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전국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6일 발표한 지자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9~10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9만 18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475명과 비교해 51.9% 증가했다.
 
담뱃값 인상 발표 전인 올해 1∼8월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4만 59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만 1854 보다 15.7% 줄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223.4%로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대전 85.1%, 충남 82.3%, 부산 78.2%, 울산 76.5%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4.4%), 충북(14.4%), 경남(30.7%), 대구(35.1%) 등의 증가율은 평균보다 낮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금연에 최대한 성공할 수 있도록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원 예산을 올해 120억원에서 내년 374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지역별 흡연자 수 및 흡연율,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금연성공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 맞춤형 금연 예산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담뱃값 인상 발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