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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제도개선 방안 확정된 바 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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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4일  “현재 구체적인 기업도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자 서울경제의 ‘기업 없는 기업도시 대수술’ 제하 기사에서 “개발규모가 너무 커 제자리걸음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규모를 500만㎡로 줄이고 이곳에 산업시설도 들어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충주, 원주, 태안, 영암해남 등 4개 기업도시는 모두 착공돼 본격적으로 개발·분양 중이다. 이 중 지식기반형인 충주·원주기업도시는 기업이 분양받아 입주 중에 있다.
 
국토부는 그동안 기업도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간투자 활성화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도시 사업 제도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다.
 
앞으로도 연구용역 결과와 민간사업자·전문가 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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