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밤(한국시각) 사르코지 대통령과 정상회담 겸 업무오찬을 갖고, 양국간 제반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함께 주요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전·현 의장국으로서 긴밀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오는 11월 칸느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서울 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방안 및 프랑스의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또 G20에서의 합의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경제 불균형 완화와 성장·고용을 위한 정책공조, 금융안전망 확대를 통한 국제통화체제 개선, 에너지·식량 가격변동성 완화, 인프라 프로젝트 제시와 같은 개발분야 구체성과 도출 등 금년 칸느 정상회의 주요 목표에 대한 공감대 확인과 함께 이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그간 양국 경제규모 등 협력 잠재력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양국간 교역·투자를 오는 7월1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더욱 증대시키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양국 수교 130주년 계기로 2015~2016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공식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한반도, 유럽정세 및 리비아 등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서 한-불 양국이 국제평화와 비확산, 개발, 환경 등 주요 국제현안 대응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정책과 관련, UN안보리상임이사국이자 EU의 주도국인 프랑스의 적극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두 정상은 지난 11월 한-불 정상회담 계기에 합의된 외규장각도서 해결방안에 따라 도서이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외규장각도서 문제 해결이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전·현 의장국으로서 긴밀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오는 11월 칸느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서울 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방안 및 프랑스의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파리 엘리제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영접을 받아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아울러 두 정상은 그간 양국 경제규모 등 협력 잠재력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양국간 교역·투자를 오는 7월1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더욱 증대시키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양국 수교 130주년 계기로 2015~2016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공식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한반도, 유럽정세 및 리비아 등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서 한-불 양국이 국제평화와 비확산, 개발, 환경 등 주요 국제현안 대응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정책과 관련, UN안보리상임이사국이자 EU의 주도국인 프랑스의 적극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두 정상은 지난 11월 한-불 정상회담 계기에 합의된 외규장각도서 해결방안에 따라 도서이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외규장각도서 문제 해결이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최대한 많은 의견 모으고 조정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라며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우리가 이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 -
李대통령 "유가 불안 확실한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제4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유가 유동성... -
이재명 대통령 "공공·필수 의료에 정부 책임 강화…정책 검토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 문제만큼 우리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없고, 또 우리 국민들이 관심 가... -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경제협력 기반 강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 -
이재명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이며, 청와대에서 개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 -
李대통령, 미국·남미 3국 순방…미 AI빅테크들 만나 '샌프란 AI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24일부터 7박 11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돌아오는 길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통해 미국 인공지능(AI) 빅테크 수장과 만나 AI 협력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