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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초미세먼지 저감 다양한 대책 추진 중"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11.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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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환경부는 내년 미세먼지(PM10) 본 예보와 초미세먼지(PM2.5) 및 오존 시범예보를 위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17억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했으며 현재 PM2.5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7억원의 예산안에는 대기오염(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예보 정확도 제고를 위한 ‘예보 대상물질 및 권역 확대’, ‘중국 오염물질의 국내 대기질 영향분석’, ‘앙상블 예보 기법 개발’, ‘자료동화 기법 개발’ 등 총 12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이 반영돼 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대기오염 예보제의 조기 추진 및 사업확대 등을 위해 필요한 추가예산 확보를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 환경부는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위해 각 사업장의 미세먼지 및 그 원인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20~25% 강화를 위한 관련법을 개정완료했으며 휘발유차 미세먼지 배출허용기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내년 CNG 버스보급 1560대, 전기차 800대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차 조기 폐차 등을 추진한다.
 
수도권특별대책으로 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약 300개소에 대해 배출허용총량 단계적 강화 등 제2차 수도권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하고 PM2.5 표준측정망 30개소를 확충, 내년까지 36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자체 PM2.5 자동측정망 등가평가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 등과 함께 동절기 불법소각, 비산먼지 등 특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부는 26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초미세먼지 더 위험한데, 대책도 예산도 없는 한국”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미세먼지 예보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예산 17억원만 책정돼 있고 초미세먼지 예보 관련 예산도 대책도 전무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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