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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마지막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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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정책조정회의, 정책조정의 구심체”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현 정부 마지막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핵심 국정기조 실현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국가정책조정회의는 20087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총 137차에 걸쳐 진행됐다.

 

김 총리는 이날 국가정책조정회의가 많은 국정현안과 정책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생산적인 토의를 통해 합리적 정책 대안을 도출함으로써, 정부 내 정책조정의 핵심기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또 이를 통해 동반성장 공정사회·건강사회 만들기 신종 인플루엔자 구제역 일본 원전사고 등의 현안에 대응하고 재난관리 체계 질적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 청년·여성 일자리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일부 과제의 경우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돼 이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가 주요 현안과 정책조정의 구심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국정의 중심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며 정책집행 과정에서도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각 부처는 북한의 추가도발 등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안보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새정부 출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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