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관리, OECD 수준으로 강화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2.09.19 16: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부 "DMZ·지리산·백두대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

 <오픈뉴스> 정부가 DMZ 등 국내 주요 보호지역을 국제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관리를 OECD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시설재배 전환을 위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21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11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김 총리는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채택된 제주선언문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뜻 깊은 일이라며 보호지역 확대, 한반도 고유생물종 발굴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DMZ와 지리산,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낙동강과 한강하구를 람사르 습지에 등록하고, 2020년까지 남북협력을 통해 한반도 교유생물종 6만종, 해외 생물자원 2만종 이상을 발굴할 예정이다.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등 한국형 생태관광을 육성하고, 대상지별로 특성화된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25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농림수산식품산업의 안정적·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도 한층 체계화 할 방침이다.

 

고온착색 사과 등 기후변화 대응 품종을 개발하고, 고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작물의 시설재배 전환을 3600ha까지 확대키로 했다.

쌀 이외에 밀··옥수수 등 비축 대상을 확대하면서 연소비량의 12%를 비축하기로 했다. 또 현재 62개인 농어업재해보험 가입 품목도 2017년까지 93개까지 늘린다.

 

한편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 앞서 국립생물자원관의 멸종위기종 보전사업 전시물을 관람한 뒤 안연순 국립생물자원관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자생 생물 현황과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생물 보전·복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생물다양성 보전·관리, OECD 수준으로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