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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

  • 김태일 기자
  • 입력 2022.02.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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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0여 관공서 통해 취약계층 명절선물 4,000여 세트 전달

 (오픈뉴스=OP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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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로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도록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식료품 4,000여 세트(2억 원 상당)를 전달했다.

 

서울에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용산구 보광동, 마포구 공덕동·상암동, 노원구 월계3동·상계동, 도봉구 창제5동·방학동, 강북구 미아동, 은평구 불광2동, 중랑구 신내동,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구 충현동 등지 관공서를 통해 총 550세트가 전달됐다.

 

지난 1월 26일, 용산구 보광동 주민센터에도 식료품 15세트를 기탁했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무국, 전복죽, 컵 만둣국, 된장찌개 양념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떡국 떡, 당면, 참기름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종 동장은 이들을 반기며 “주민분들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성이 깃든 명절선물세트는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봉사에 동참한 강윤희(52, 용문동) 씨는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분들을 돌아보게 된 것 같다.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하나님의 교회는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광폭적인 봉사를 전개한다.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네팔 지진, 미국 허리케인 등 재난의 현장마다 용기와 새 힘을 일으켰다. 제 작년 여름 민통선 부근 4개 마을이 침수한 철원과 남원, 곡성, 광주, 구례에서도 복구활동에 힘썼고, 작년 1월에는 230여 지역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도왔다. 서울에서도 노원구 상계동, 강북구 수유2동,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구 충현동 등 곳곳에서 실시했다.

 

 

이 교회에 대한민국 3대 정부는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고,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 오바마 3대 정부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48회 전달했다. 그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과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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