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정임 "안철수 출간 타이밍 정치적 계산 없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대선에) 나가서 상처 받는 것, 망가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면서 “총알 몇 방을 맞는다고 해도 이 길이 가야 될 길이라면 그런 건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최근 안 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대담자인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는 이날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망가질 수도 있을 텐데 정치를 하겠다고 생각한 동기가 궁금하다고 (안 원장에게) 물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원장은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굉장히 노력했기 때문에 누가 어떤 음해와 모략을 할지 모르지만 일정 정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고 제 교수는 덧붙였다.
다만 안 원장은 “나는 (대선에) 지금 과연 나가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 (현재 지지율이) 온전한 지지인가 능력이 있는가, 그리고 자신이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 이걸 굉장히 열심히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며 “나가서 상처받는 것, 망가지는 것 두렵지 않다”고 답했다고 제 교수는 전했다.
제 교수는 안 원장의 책이 원고를 넘긴 후 4일 만에 초고속으로 출간된 배경에 대해 "(당초) 7월말까지 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고 진행했다"며 "안 원장이 에세이를 쓴다고 알려졌는데 대담인 것 같다는 게 언론에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출판사가 언론에서 취재에 들어가 일주일, 열흘 끌어서 보안유지에 자신이 없다고 했다"며 "(초고속 출간은) 100% 출판사의 요구에 따른 것이지, 정치적 시나리오나 계산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 교수는 '복지모델에 있어서는 안 원장의 구상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구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안 원장은 단계적으로 보편적 복지로 가되 지금 당장 급한 사람을 위해 선별적 복지도 전략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박 전 위원장은 기본적 틀이 여전히 선별적 복지 아이디어에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BEST 뉴스
-
李대통령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노후 더 세밀히 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 -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조성 "산업단지·정주여건 묶어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
이재명 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 -
한성숙 국무총리, 제15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5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요즘 우리 사회의 변화 속도가 참 빠르다”며, “기술과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기후와 자연환경의 불확실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 -
이재명 대통령 "개혁은 정부의 존재 이유…말 아닌 행동으로 평가 받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 -
이재명 대통령 "동포사회 지원은 일방적 혜택 아닌 미래 위한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