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조(宗祖) 니치렌(日蓮)대성인이 하늘에서 필시 한탄했을 것"
이에 따라 국내 일련정종의 친일성을 띤 일부 계파의 신도회장들은 일본 일련정종의 대석사 참배 지시에 따라 일단 10월 24일(1021명), 오는 11월7일(999명)과 28일(1020명) 등 3차례에 걸쳐 참배(등산)계획을 세우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원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친일계파의 한 신도는" 그동안 계모임이나 효도관광, 일본여행을 빙자하여 주변 신도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또 1인당 할당받은 20-30명의 참배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사찰에 공양금만 시주해도 참배인원에 포함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이미 사망한 사람의 이름으로 공양비만 내는 유령참배(등산), 대리 참배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공덕을 받는다는 참배(등산)은 결국 공양금만 받아먹는 '일련정종의 법주 니켄'의 잔치이며, 결국 남는 것은 고통과 피로에 지친 육신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신도D씨는 " 대석사 내에서 무리한 참배 강행으로 인해 쓰러져 가는 신도들을 바라보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운영에 분노의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종조(宗祖) 니치렌(日蓮)대성인이 하늘에서 필시 한탄했을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같은 일본 총본산 대석사의 참배(등산)을 강요하는 일본 일련정종이 내세우는 논리는 다음과 같다. 2002년 종지건립 750주년을 맞아 새롭게 건립되고있는 '봉안당'을 참배하면, 공덕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신도들이 참배할수록 공덕이 받는다"라는 엉뚱한 논리로 현혹한다는 것.
현재 일본 총본산 대석사의 참배(등산)를 위해 국내 신도들이 3박4일의 일정으로 갔다오려면, 항공료를 포함한 왕복차비를 제외하고, 인솔자가 전해주는 '오메도리'(니켄 법주 알현)알현료와 개별 공양금, 사찰내 숙식비 등 가외 비용이 50만원 이상이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리 참배(등산), 중복 참배, 유령 참배까지...
이와 관련 한국일련정종 정법연구회의 모 회장은 “소위 종교지도자라면 승려든 성직자든 어디에서나 신도들의 신앙생활을 열심히 뒷받침해 줘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대어본존을 참배해야 대공덕이 있다는 말도 방편이겠지만, 대어본존 알현료 등을 정해 놓고 한국 신도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발상이 일본 일련정종의 진면목”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결국 일본의 총본산 등산(참예방문) 한번 하려면 왕복차비를 제외하고도 알현료와 개별 공양금 등 비용부담 등만으로도 50여만원이 부족한 처지지만 봉안당 건립을 위한 자금이 부족하자 일본의 사찰참배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김치냄새가 난다고 민족 차별하는 사람들이 일본의 일련정종 승려들이며, 결혼은 물론 술과 담배 등을 거침없이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일본승려들이라고 밝히며, 또 "한국의 선량한 신도들을 온갖 속임수로 일본에 예속시키려는 친일신도들의 만행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무리한 등산강요는 일본 국내에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입종 750주년이라는 미명하에 30만 등산의 목표를 채우기 위해 1인당 5~6회의 등산은 물론,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나 등산이 무리인 사람도 등산에 공덕이 있다며 강요, 결국 일본 묘텐사의 D부인은 참배 후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사망했고, 센도쿠사의 E씨도 대석사로 향하는 길에 병원에 입원하여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밖에도 혼수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몸이 불편한 사람까지 무리하게 참배를 강요하는 실태가 여실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또 한번 등산에 알현료를 한번 내는 것이 보통이나, 승려들이 참배 다음날도 알현할 것을 강요 한사람에게 알현료를 이중으로 받아내는 등 신도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일본사찰 참배 강요, 공양금 명목 20억 유출기도, 각종 부적판매 등 방일(訪日)을 빌미로 국내신도(법화강)들에게 물의를 일으켰던, 일본(日本)의 일련정종(日蓮正宗)이라는 종교 단체가 반성은커녕 또다시 일본사찰을 강요하고, 방일(訪日)한 많은 신도들에게 거액을 뜯어 충격을 주고있다. 이에 대해 <뉴스비젼>은 종교라는 미명 하에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본 일련정종의 실상을 집중 해부한다. <편집자 註>
일가 친척, 이웃, 직장동료 등 등산과 일본여행 빙자해 참배객 모으고 있어...
관광코스 중 끼어 넣기로 자연스럽게 참배를 유도! 일본사찰 참배는 준비단계부터 상식을 벗어나고 있다.
개인별 목표 인원까지 정해놓고 밤새워 기도하면서, 효도관광이라며 거동이 붚편한 고령의 부모까지 동원시키는 일본 일련정종!
당시 진정서에 따르면 “일본 일련정종 해외부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피고소인(외세파를 지칭)들은 종교인이기 이전에 불법으로 신도들의 공유물인 집기 및 현금 신도관계서류를 훔쳐 도주했고, 신도를 폭행하고 무단침입을 했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지금까지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회혼란을 초래케 하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기고만장하여 피고소인 임의대로 당회 사무실을 불법이전하고 당회 간부 및 당회 사무장을 불법 해임했으며, 부동산 및 전세회관을 매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철저한 수사로 엄벌에 처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일련정종의 한 관계자는 "일련정종은 총 본산인 일본 후지산 대석사 참배를 국내 신도들에게 강요해 많은 신도들이 수련회 명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도 본산방문은 명분에 불과하고 현지 알현료, 입장료, 숙식비등 일체의 비용을 신도들에게 부담시키는 등 소위 공양금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려는 의도"라고 폭로했다.
또 일본 일련정종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위장사원 건립사건, 불법입국사건, 외환법 위반등 불법행위를 되풀이하여 이제는 범죄집단 취급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일련정종 승려들에 대해 정부도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해왔다.
일본 일련정종의 종문격인 대석사 소속의 승려 단도에 대한 종교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종문(묘법신도회)측은 이를 취소해 달라며 지난 1999년 7월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서울행정재판소는 “일련정종은 과거 국내에서 위법활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종교단체다”라고 지적, 단도의 입국거부는 타당한 조치라며 종문측의 고소를 기각했으며, 또 지난해 8월22일 2심에서도 이사건의 고소를 기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일련정종은 한국신도들에게 수년동안 일본 대석사 참배(등산)를 강요해왔으며, 또다시 금년에도 신도 3천명을 참배시킬 것을 강제로 하달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사찰 참배에 한국신도 동원, 또 다시 말썽
무릇 종교의 창시자나 초조(初祖)의 정신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련정종은 현재 법주가 67대에 이르는 동안 너무나 일탈 되어있다.
일령정종은 일본의 니치렌(日蓮)이라는 승려에 의해 창시된 불교. 니치렌은 법화경을 근본으로 하는 독자적인 불교를 수립하여 일본 불교에 대해 다대한 영향을 끼쳤다. 주요 교리는 누구든 수행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된 불성을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 누구에게나 불성이 있다는 것 에 근거하여 모든 인간과 생명을 존중하고 존경해 나가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니치렌 불법의 특징중 하나는 승려와 신도의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출가한 승려나 재가의 사람들 모두 진실한 불법을 배워 가는 동등한 입장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의미에도 불구하고 일련정종(日蓮正宗)은 종조 니치렌의 교의와는 전혀 상관없이 권력과 영합하여 교의에 어긋나는 신사 참배를 하는가 하면, 신도의 공양금을 착취하는 사이비 종교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이미 일본 일련정종(日蓮正宗)은 일본사찰 참배 강요, 공양금 명목 20억 불법 유출, 부적판매, 방일(訪日)을 빌미로 한 국내신도들에게 돈을 뜯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특히 일련정종은 2002년 종지건립 750주년을 맞아 총등산을 시도, 국내신도 3000명에게 일본사찰 참배를 지시하고, 한국 신도와 재산을 통합, 법인등록을 마친 뒤 일본 승려들을 상주시켜 종교적 종속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어긋난 행동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 한 것은 지난 1994년부터다. 일본 일련정종이 국내 사찰 건립자금을 밀반입 하는 등 국내에 불법 진출하려다 실패하자 당시 일련정종의 전 신도회장이 이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진정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하는 등 내부분란으로 지도부가 좌충우돌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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