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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세종시에 KAIST 의과학대학원 확정 안돼”

  • 박주연 기자
  • 입력 2017.04.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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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4일 연합뉴스 <충남대 이어 KAIST도 세종시로…국내 첫 의과학대학원 생긴다> 제하 보도와 관련, “KAIST 의과학대학원 설립 사업에 대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2015.5.~)인 것은 맞으나, 사업 추진 여부 및 총사업비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또한 “내년 정부 예산에 총사업비의 10%가 반영되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온 후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 반영 여부 및 규모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이날 “세종시에 KAIST 의과학대학원을 설립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데,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또한 1000억원 규모 사업비 중 10% 정도가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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