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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당선…총 득표율 61.58%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7.01.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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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국민의당 새 당대표에 박지원 전 원내대표(4선·전남 목포)가 당선됐다.
 
박지원 신임 대표는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당원 현장투표(80%), 당원 대상 ARS, 여론조사(20%)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61.58%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또한 최고위원으로는 문병호 김영환 황주홍 손금주 후보가 득표순으로 각각 당선됐다.
 
2017-3363558822.jpg▲ SBS방송화면 캡쳐
 
이날 실시된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결과 박지원 61.58%, 문병호 50.93%, 김영환 39.44%, 황주홍 26.96%, 손금주 21.10% 순으로 득표했다.
 
당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이, 청년위원장에는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박지원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요동치는 다당 체제 정치판에서 당을 키우고 우리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라는 준엄한 그 명령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오늘 당선된 여러분과 함께 단결하고 화합해서 정권교체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커져야 한다.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국민의당은 합리적 개혁 세력이 총 집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는 무능한 진보에 지치고 부패한 보수에 지친 국민 모두에게 위안과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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