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무성, 대선 불출마…“朴대통령 탄핵 앞장설 것”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6.11.23 16: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김무성3456.jpg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3일 대권 포기를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발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 정치인생의 마지막 꿈이었었던 대선 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며 "합리적인 보수 재탄생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출범에 일익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새누리당의 직전 당 대표로서 지금의 국가적 혼란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이라며 "보수의 위기가 보수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실패했지만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걸 다 바치겠다”면서 “보수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합리적인 보수 재탄생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배신했다. 우리 새누리당도 배신했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은 탄핵을 받아야 한다"며 "지금 야당이 탄핵에 대해 갖가지 잔머리를 굴리면서 주저하고 있는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새누리당 내에서 탄핵안 발의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개헌과 관련해 “지금 7명 째 대통령제에서 5년마다 한번씩 이런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끝으로 다시는 국민들에게 이런 괴로움을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의 해결은 개헌이라고 생각한다. 개헌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김 전 대표가 의원내각제 등 개헌을 통해 막강한 권한의 국무총리를 꿈 꾸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무성, 대선 불출마…“朴대통령 탄핵 앞장설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