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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 비산먼지 기여도 약 12% 수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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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10일자 아주경제의 <서울지역 대기오염 주범은 비산먼지> 제하 기사 관련 “국내 PM2.5는 직접배출(1차 생성)과 간접배출(2차 생성)이 약 1:2로 구성되는데 보도된 PM2.5의 서울 비산먼지 기여도 약 40%는 직접배출만 고려한 수치이며 간접배출까지 고려시 PM2.5에 대한 서울의 비산먼지 기여도는 약 12%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부는 비산먼지의 국내 활동도 산정 및 배출계수 개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내년부터 공식통계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 6월 3일 발표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비산먼지 주요 배출원 집중관리를 위한 대책을 포함,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비산먼지 저감효과가 큰 도로먼지 청소차 보급 확대, 도로설계기준 변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고 건설공사장 관리·점검 강화, 비산먼지 신고대상 사업장 확대, 대형건설사와 자발적 협약 등을 통해 건설공사장 비산먼지도 저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매체는 이날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에 비산먼지 발생기여도는 약 40%이며 비산먼지와 관련된 배출계수 등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환경부에서 비공식 통계로 분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강남 일대 미세먼지 원인이 비산먼지로 지목됐지만 관련부처는 정작 비산먼지 관리에 소홀하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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