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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가 확보

  • 이재승 기자
  • 입력 2016.05.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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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전라북도는 '2016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국비(지특) 추가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의 통합을 의미하며 '16년 총사업비는 217억 5천800만 원으로(지특 74%, 도비 10%, 시군비 16%) 1만9천여 명에게 3개 사업ㆍ35개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하고 제공인력 2천400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바우처 방식의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전북도는 본 사업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다년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타 지역의 모범과 우수사례가 되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사업추진에 전력질주하고 있으며 '15년 성과평가 역시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국비(지특) 5억 원이 '16. 4월에 추가 배분되었다.
 
이에 따라 '16.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서비스 추가 공모를 5월 중에 추진하여 선정된 서비스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일반 복지사업과는 달리 중산층까지 확대할 수 있고 수요자 지원방식으로 기본적 생활보장 서비스를 벗어나서 일상생활지원, 인적자본 투입을 통한 일자리 확충 서비스를 포괄할 수 있다는 강점을 살려 앞으로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전북형 복지서비스 개발ㆍ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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